수면과 빛

HOME 수면정보 수면상식 수면과 빛

수면과 각성의 조절

수면과 각성의 조절은 이전의 각성(깨어있는 상태) 시간의 양에 따른 항상성 과정(sleep homeostatic process)과 내재적인 일주기 리듬(circadian process)에 의해 이뤄집니다.

▶「항상성」이란? .
이전에 깨어 있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수면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수면의 양이 감소하는 경우에는 수면 욕구가 높아지게 되어 낮 시간 동안에 졸음이 오게 되고 밤에 깊은 감을 자게 됩니다.

▶「일주기 리듬」이란? .
정상적인 수면이 이뤄진 경우에 수면 욕구는 깨어 있는 동안 점차 증가되어 취침 시간에 이르러 최고에 도달하며, 아침에 깰 때에 최저를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일주기 리듬을 만들어 내는 생체시계는 시상하부의 전방부에 양측으로 놓인 한 쌍의 상시각교차핵(SCN, Suprachiasmatic Nuclei)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상시각교차핵의 주기는 평균 24.2~24.9 시간으로 하루 24시간을 약간 넘기 때문에 일주기 리듬은 동조과정을 통해 외부 환경 신호에 맞추게 됩니다.

가장 강력한 동조 자극은 빛이며, 이외에도 식사시간, 운동, 사회활동, 그리고 온도의 변화 등도 동조 과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야간에 빛에 노출되면 일주기 시계는 뒤로 물러나지만, 이른 아침에 노출되면 앞으로 당겨지게 됩니다.

빛과 일주기

 이미지

빛이 망막(retina)에 도달하게 되면 클루타메이트(glutamate)가 활성화 되고, 이 신호가 망막시상하부로(retinohypothalamic tract)를 따라 상시각교차핵에 도달하여 상시각교차핵 세포 동조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일주기 신호는 시상하부로 들어간 다음 나머지 신체 부위로 전달됩니다.

일주기 리듬에 대한 신체 기관의 각 반응(수면-각성 주기, 중심체온, 코티솔, 갑상선 자극 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은 상시각교차핵이 제어하고, 시상하부에 의해 조절됩니다.

일주기 리듬은 유기체의 환경에서 빛과 어둠에 주로 응답하며, 약 24시간 주기 동안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및 행동변화를 조절합니다.

상시각교차핵으로부터 두뇌 및 신체 전반에 걸쳐 주변 시계는 자율신경계를 통해 동기화 됩니다. 뇌하수체(pituitary)로부터 부신피질자극 호르몬(adrenocoticotropic hormone)이 분비되고, 송과선(pineal gland)로부터 멜라토닌(melatonin)이 분비되며, 부신(adrenal gland)으로부터 코티솔(cortisol) 등이 리듬적으로 방출되는 호르몬 등은 생리 기능의 동기화에 기여하고 상시각교차핵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수면과 멜라토닌

 이미지

사람의 일주기 리듬을 책임지는 호르몬은 멜라토닌과 코티솔입니다. 코티솔은 다양한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부신피질 호르몬 중 하나로써 간, 근육, 지방세포 등에 작용하여 스트레스에 대항해 몸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게 하는 신호를 전달하는 것으로 인간의 활동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저녁이 되어 밖이 어두워지면 뇌의 송과선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잠의 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어둠이 깊어지는 수준에 반응하여 방출되며, 숙면을 취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 분열 억제,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보호, 항산화 작용을 하며, 침 속에 항체 생성을 증가시켜 면역작용을 도와줍니다.

수면과 빛

  • 수면상식
    • 수면생리
    • 수면과 빛
    • 수면과 사운드테라피
    • 수면과 아로마테라피
    • 수면장애
  • 연구자료
  • 수면뉴스
  • 동영상뉴스
  • 수면어플정보

Tel. 043-273-3558 Fax.043-273-3558

상호: (주)제이유에이치 대표: 진경수 사업자등록번호:302-81-20857 통신판매업신고 : 충북옥천-0036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서부로 1465번길 67-18 (개신동)

Copyright(C) by JUH. Co., Ltd.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

관리자

가입사실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