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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는 잠을 자야 행복하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6-01 23:35
이메일 user@domain.com 조회 1,180
첨부파일 sleeping healing.jpg (26.9K)


 

하루 24시간을 얼마 동안에 무엇을 하며 그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우리는 일반적으로 하루의 일과를 잠에서 깨어나면서부터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면서 끝마친다고 간주한다. 아침 6시에 잠자리에 일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해 씻고 아침식사를 하고, 만원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일터로 출근하거나,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에 시달리면서 최소 1~2시간을 자동차를 타고 일터로 향한다. 간신히 출근 시간에 맞춰 회사에 도착하기도 하고, 좀 더 부지런한 사람은 1시간 전에 회사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오전 8시 30분 또는 9시부터 회사 업무를 시작한다. 아침 미팅을 마치고 이리 저리 정신없이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된다. 출근해서 3~4시간이 흘려 점심을 먹는다.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도심에서는 점심시간에 맛난 식당을 찾아 점심 식사하는 것도 한마디로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어쨌든 점심 식사 후 커피 한잔을 하고 사무실로 들어와 오후 업무가 시작되면 나른해 지고, 슬슬 잠이 쏟아지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 잠을 쫓으려고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동료들과 수다를 떨다보면 상사들의 눈치가 레이저 광선처럼 다가온다. 그래도 부장급 이상의 자리에 앉은 분들은 의자에서 잠시 눈을 붙일 수 도 있지만 말이다.

 

업무를 종료하는 6시가 되면 하루 업무에서 해방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동료들과 저녁식사, 술을 마시게 된다. 아니면 행복한 보금자리인 가정으로 귀가한다. 집에 도착하면 저녁 7~8시, 씻고 저녁식사를 마치면 9~10시, 일찍 잠들어야 밤 10시, 미린 업무나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면 보통은 11시 30분~12시가 되어야 잠자리에 든다. 퇴근 후 술을 마실 경우는 잠자리 드는 시간이 더 늦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새벽 1~2시 정도가 보통이다.

 

잠에 들면, 이젠 하루일과가 마무리되고 아무 생각이 없는 세상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잠이 필요한지 모르면서 잠에 들고, 잠자는 시간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린다. 자면서도 그 잠이 나에게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 지도 모르고, 고마운지도 모른 채 말이다. 셀러리맨들의 경우에는 잠자는 시간은 대개 6시간 이하로 보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다보니 출근해서 늘 피곤함을 느끼고, 졸리고, 업무능력이 떨어지기 일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각성시킬 커피를 자꾸 찾게 된다. 그러다보니 건강은 점점 나빠지게 되고, 늘 피곤에 지치고,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결국 다른 질환을 얻게 되기 일쑤다.

 

자~! 생각해보자, 보통 8시간을 잔다면, 하루의 1/3을 잠으로 보내는 셈이다. 6시간을 잔다면, 하루의 1/4을 잠으로 보내지만 피곤에 찌들어있게 된다. 성인들에게 필요한 수면시간은 대개 7~8시간이다. 그러면 우리는 왜 하루의 1/3시간을 잠을 자야하는 걸까? 아니 우리 일생의 1/3을 잠으로 보내야 하는 걸까? 수면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확하게 밝혀지기 보다는 베일에 싸인 것처럼 아직까지 진행형에 있다. 현대과학이 수면에 대한 비밀을 하나씩 벗겨내고 있지만, 이런다고 단정지를 결론을 내리기엔 시기상조이다. 하기야 수면은 뇌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의 비밀을 완전히 밝혀지기 전에는 수면에 관한 비밀도 역시 완전히 밝혀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인간의 뇌에 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서 부단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결과를 얻으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내가 지금 잠, 수면을 이야기하는 것은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을 토대로 정리하는 것에 불과하다. 왜 우리는 수면을 이야기 하는가?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는 동안 건강하게 사는 것이 인간의 소원이다. 그래서 등장한 말이 9988234이다.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앓다가 죽어야 행복하단다. 맞다. 99세까지 정정하게 살려면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수없이 많다. 운동, 식단, 정신건강 등등.... 그 중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원천적인 것이 바로 수면이다.

 

그러나 잠을 잘 자는 사람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인식하여다 해도 그렇게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불면을 겪고 있는 사람이나 만성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그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면 바로 잠자는 것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뿐만 아니라 당뇨병, 심혈관 질환, 암, 비만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아니더라도, 손발이 저리고 정신집중이 안 되는 것을 흔히 접하게 된다. 아무튼 이제 잠을 통한 힐링을 시작할 때이다.

 

출처 :“수면 힐링”(2013년 집필중), 진경수, (주)제이유에이치 대표/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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